슈틸리케호 합류한 차두리 전력분석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08 17: 59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앞두고 소집됐다.
훈련에 앞서 슈틸리케 감독이 차두리 전력분석관을 소개하고 있다.
대표팀은 1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캐나다와 친선경기를,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최종예선을 치른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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