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인턴기자] 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무결점 꿀 피부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York"이라는 글과 함께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짐에 둘러싸인 산다라박이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산다라박은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흰 피부를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은 “뻗었다라”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은 활발한 개인활동을 펼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산다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