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인기 드라마 ‘더케이투’ 지창욱과 윤아가 시청률 공약을 지킨다.
tvN은 9일 “강렬한 액션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tvN 'THE K2'가 이번 주 금, 토요일 15화, 16화(최종화)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라면서 “'THE K2'의 배우 지창욱, 임윤아가 시청률 5% 돌파를 기념하여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더케이투’는 평균 시청률 5%를 넘겼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오는 11일 오후 4시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시청자 100명에게 커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 jmpy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