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챈슬러가 NS윤지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챈슬러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9일 OSEN에 "둘이 정확히 2년째 열애 중인 것은 모른다"며 "교포라는 공감대가 있었다. 곡 작업을 하면서 친해져서 연인단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챈슬러는 작곡팀 이단옆차기에 소속돼 오늘 발매된 티아라의 새 앨범 '띠아모'등을 작사 작곡 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NS윤지는 가수로 2009년에 데뷔해 섹시한 이미지와 건강한 몸매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pps2014@osen.co.kr
[사진] 브랜뉴뮤직 제공,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