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도 구슬땀 흘리는 축구대표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1.09 17: 04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앞두고 공식훈련을 가졌다.
대표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대표팀은 1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캐나다와 친선경기를,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최종예선을 치른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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