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금빛 축구화 멋지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1.09 17: 30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앞두고 공식훈련을 가졌다.
구자철이 새 축구화를 자랑하고 있다.
대표팀은 1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캐나다와 친선경기를,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최종예선을 치른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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