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도곡동 KBO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기술위원회가 진행됐다.
김인식 대표팀 감독을 비롯 선동열, 이순철, 송진우 코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2017 WBC 기술위원회,'엔트리 28명 논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10 1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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