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캐나다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 둔 10일 오후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을 가졌다.
차두리 전력 분석관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차두리 전력분석관,'선수들과 그라운드에서 함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10 1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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