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년24가 '엠카' 무대를 꽉 채웠다.
10일 오후 생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소년24가 28인의 완전체로 등장, 28인 버전 'E'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소년24는 지난 9일 0시 28인이 함께한 디지털 싱글 'E' 음원을 공개했으며, V앱 채널을 통해 28인 버전 'E'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28인 버전 'E'는 소년24를 향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발표하는 스페셜 음원.
이날 첫 공개된 무대에서는 역동적인 28인 단체 안무가 펼쳐져 모두의 시선을 집중케 했다.
한편, 이날 '엠카'에서는 더 이스트라이트, 빅톤, 아스트로, 앤씨아, 소년24, 티아라, 블락비 바스타즈, 소울라티도, B.A.P, 트와이스, 박시환, 블랙핑크, 마마무, 비투비, 빅스, 효린, 규현, 모모랜드 등이 무대를 꾸몄다. / gato@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