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티,'제대로 걸렸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1.10 19: 45

10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OK저축은행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한국전력 바로티가 OK저축은행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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