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을 외치는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1.10 20: 07

1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제6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2016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 전계수 감독, 배우 배수빈, 2017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 배우 이연희, 홍지영 감독, 배우 변요한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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