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이창훈 아나,'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사랑해주세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1.10 20: 24

10일 오후 한국영상자료원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제6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배우 박지수가 시각장애인 이창훈 아나운서와 사회를 본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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