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자랑스러운 트로피 들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1.11 14: 45

'전설의 투수' 故 최동원을 기리고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제정된 ‘무쇠팔 최동원상 세 번째 시상식’이 11일 부산 남구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두산 장원준이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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