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이재영,'미녀들의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1.11 18: 30

1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흥국생명과 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흥국생명 김나희와 이재영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