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경,'가볍게 넘긴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1.11 18: 42

1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흥국생명과 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흥국생명 신연경이 기업은행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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