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야구 팬들로 갇힌 정수빈-허준혁-박건우-민병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1.11 19: 02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두타광장에서 진행된 두산베어스가 함께하는 ‘판타스틱 페스티벌’에서 두산 민병헌과 허준혁, 정수빈, 박건우가 수많은 팬들에 막혀 있다.
두산베어스(社長金承榮) 는 이날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동대문 미래창조재단과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판타스틱 페스티벌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둔 두산베어스 선수단은 11일, 12일 이틀간 두타광장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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