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캐나다 상대 선제골 세리머니는 '농구 드리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11 20: 18

11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김보경이 선제골을 넣고 농구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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