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GK 권순태, '다 막아주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11 20: 44

11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골키퍼 권순태가 캐나다의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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