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슈틸리케호, '경기로 보여준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11 20: 51

11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대한민국 슈틸리케 감독과 신태용 코치등 코칭스태프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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