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마크 당하는 지동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11 20: 55

11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지동원이 캐나다의 수비를 받으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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