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순 투입 준비하는 슈틸리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11 21: 48

11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최철순이 교체를 준비하며 슈틸리케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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