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대표팀 이승우,'우승!'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12 21: 51

한국 19세 이하(U-19) 축구 대표팀이 3연승으로 2016 수원 U-19 컨티넨탈컵을 마감했다.
정정용 감독 대행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6 수원 U-19 컨티넨탈컵 나이지리아와 3차전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엄원상, 윤종규, 조영욱이 잇달아 골을 터트려 승전보를 전했다.
우승을 차지한 대표팀 이승우가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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