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한국전력 전광인의 강타를 우리카드 김광국이 막아내고 있다. / rumi@osen.co.kr
김광국,'반드시 막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1.13 1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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