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레케 감독,'우즈벡! 이렇게 내리꽂아 주겠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1.13 18: 00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우즈벡전을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은 오는 15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훈련을 마치고 슈틸리케 감독이 운동화를 벗어 땅에 내리치며 묻은 흙을 털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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