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 '화장을 고치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14 14: 05

14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이 열렸다.
사회자로 나선 배지현 아나운서가 화장을 고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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