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영, '생애 한 번뿐인 신인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14 14: 29

14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이 열렸다.
넥센 신재영이 신인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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