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트로피가 3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14 14: 43

14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이 열렸다.
두산 니퍼트가 평균자책점, 승리, 승률상을 수상한 뒤 KBO 구본능 총재에게 트로피를 전달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