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왕 박해민, '20살 터울 동생의 축하를 받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14 14: 47

14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이 열렸다.
삼성 박해민이 도루상을 수상한 뒤 20살 터울의 동생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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