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루왕 김태균, '신임 박종훈 단장의 축하 받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14 14: 50

14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이 열렸다.
한화 김태균이 출루율상을 수상한 뒤 신임 박종훈 단장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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