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상 정근우, '신임 박종훈 단장과 환한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14 14: 55

14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이 열렸다.
한화 정근우가 득점상을 수상한 뒤 신임 박종훈 단장의 축하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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