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KBO 최고 선수는 니퍼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14 15: 23

14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이 열렸다.
MVP를 거머쥔 두산 니퍼트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