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성현 인턴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하와이에서 남다른 청순섹시미를 자랑했다.
혜리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리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다. 귀여운 얼굴과 대비되는 그래머러스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은 “예쁘다”, “팔이 너무 부러질 것 같다”, “청순하고 섹시하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최근 화보촬영차 미국 하와이로 출극했다./ coz306@osen.co.kr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