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성현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그동안 동고동락한 동료 배우들과 추억을 남겼다.
윤아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나 경호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아는 tvN 드라마 ‘The K2’에서 함께 했던 동료 배우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은 “우리 안나 수고했다”, “보고싶다”, “우리 안나 잘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출연한 ‘The K2’는 지난 12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coz306@osen.co.kr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