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최승현(T.O.P)이 문화생활을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승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대건축의 아버지 2016 르코르뷔지에 서울특별전"이라는 글을 올렸다.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특별전에 참석했음을 알린 최승현은 브로셔를 들고 익살스러운 포즈로 서있어 눈길을 끈다. 깔끔한 흰색 셔츠와 안경을 매치해 댄디한 느낌을 살린 패션센스도 엿보인다.
한편 빅뱅은 컴백을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했다./sjy0401@osen.co.kr
[사진] 최승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