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몸을 날리며 혼신의 슈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1.15 20: 14

1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지동원이 강슛을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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