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문 비우며 선제골 허용하는 한국 김승규 골키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15 20: 36

1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골키퍼 김승규가 김기희의 헤딩 패스를 짧게 걷어내고 있다. 이후 비크마예프에게 실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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