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우즈벡 빗장을 열어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15 20: 44

1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지동원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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