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어떻게든 뺏고 싶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15 21: 15

1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기성용이 우즈벡 선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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