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희 동점골 부른 박주호의 돌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15 21: 26

1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박주호가 드리블 돌파를 펼치고 있다. 이어진 패스로 남태희가 동점골 성공.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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