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필요한 한국, '세리머니 할 시간도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15 21: 32

1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남태희의 동점골 때 한국 손흥민이 공을 가지고 하프라인으로 뛰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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