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김성현 인턴기자] 방송인 샘 오취리가 용산구청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샘 오취리는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산구청 홍보대사 되서 너무 영광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I am honored to be named as the brand ambassador for the Yongsan district. I'm so humble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샘 오취리는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함께 서있다.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은 “축하드립니다”, “이제 이태원에서 매일 볼 수 있느냐”, “진짜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z306@osen.co.kr
[사진] 샘 오취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