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강소휘,'막으려는 자와 넣으려는 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16 17: 40

1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이재영이 GS칼텍스 강소휘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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