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블로커 두 명 쯤이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1.17 20: 31

17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 1세트 삼성화재 김명진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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