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지의 물오른 미모가 공개됐다.
18일 수지가 뮤즈로 활동 중인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에서 크리스마스 캠페인으로 ‘허리 업, 산타(Hurry up, Santa)’ 라는 위트 있는 슬로건과 함께 2016 F/W 크리스마스 컬렉션 광고 비주얼을 공개 한 것.
공개된 비주얼 속 수지는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초록빛 원피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유의 표정과 눈빛으로 다양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큼한 미소로 순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기도 하고, 신비스러운 눈빛으로 도발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기도 했다./sjy0401@osen.co.kr
[사진] 디디에 두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