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여전한 미모를 엿보게 하는 화보가 공개됐다.
마리끌레르는 18일 한가인의 화보를 공개하며 최근 12월호 화보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가인은 화장품 모델로 나서 고혹적인 미모를 한껏 뽐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가인은 촬영이 시작되자 프로다운 면모로 탈바꿈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은 여전히 앳된 외모와 고운 피부를 과시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품게 했다. 특히 트레이드마크로 꼽히는 오똑한 코와 점은 여전한 매력포인트.
한가인의 화보는 12월 마리끌레르에서 만날 수 있다./sjy0401@osen.co.kr
[사진] 마리끌레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