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하,'엄지 척 받을만 하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1.18 20: 23

18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박상하가 블로킹을 성공시키고 미소 짓고 있다. / ea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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