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석,'블로커 세 명을 넘어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1.18 20: 31

18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우리카드 최홍석이 OK저축은행 이시몬-전병선-김홍정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ea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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