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공 시도하는 우리카드 최홍석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1.18 20: 32

18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우리카드 최홍석이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ea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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