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다르,'높이는 내가 높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1.18 20: 46

18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OK저축은행 이시몬의 연타를 우리카드 파다르-김시훈이 수비하고 있다. / ea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