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길,'일단 모여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1.18 20: 48

18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OK저축은행 한상길이 공격을 성공시키고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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